DDS stands for "Data Distribution Service", which is a protocol for efficiently distributing and exchanging data in real-time distributed systems.
DDS is used to share data in real-time between various devices and systems over a network. It enables quick transfer and processing of data between multiple users and applications, and is frequently used in distributed systems that require high performance and reliability.
DDS is based on the Publisher-Subscriber model, with a Publisher that publishes data and a Subscriber that receives that data. This model is very effective in handling data that changes in real-time.
DDS supports various programming languages, such as C++, Java, Python, and Ada. Additionally, DDS provides Quality of Service (QoS) capabilities to adjust for data loss, latency, and bandwidth management.
DDS는 "Data Distribution Service"의 약자로, 실시간 분산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교환하기 위한 프로토콜입니다.
DDS는 네트워크 상에서 다양한 장치 및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여러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으며, 고성능 및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산 시스템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DDS는 Publisher-Subscriber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데이터를 발행하는 Publisher와 해당 데이터를 수신하는 Subscriber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델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DDS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C++, Java, Python, Ada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DDS는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제공하여 데이터 손실, 지연 및 대역폭 관리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What are the vendor differences?
The DDS protocol has been standardized by the Object Management Group (OMG), so there is minimal variation in implementations across different vendors. However, each vendor provides various features and tools to support developers in using DDS more easily.
Some DDS vendors include RTI, PrismTech, eProsima, and ADLINK. Each vendor supports various platforms and languages and provides features such as QoS and security. Additionally, each vendor provides proprietary development tools and libraries.
Therefore, when using DDS, it is important to examine the vendor's product and support services and select a vendor that meets the user's requirements.
Comparing the performance of DDS vendors is generally difficult since it depends on a wide range of factors that can have an impact, such as hardware, network configuration, application implementation, QoS settings, and more.
There is no standardized benchmark test for comparing the performance of DDS vendors, making such comparisons subjective and based on experience and data.
When choosing a DDS vendor,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developer's requirements, the vendor's product and support services, and the required performance for the specific application. To assess a vendor's performance, you can request a demo, a proof of concept (POC), or a performance test based on your specific requirements.
벤더의 차이는 뭘까?
DDS 프로토콜은 Object Management Group(OMG)에서 표준화되었기 때문에 벤더 간의 구현 차이는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각 벤더들은 다양한 기능과 도구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DDS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부 DDS 벤더는 RTI, PrismTech, eProsima, ADLINK 등이 있습니다. 각 벤더는 다양한 플랫폼 및 언어를 지원하며, QoS 및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벤더마다 독자적인 개발 도구 및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DDS를 사용하려는 경우, 벤더의 제품 및 지원 서비스를 살펴보고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맞는 벤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DS 벤더 간의 성능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벤더 간의 성능 비교는 어렵습니다.
벤더의 성능은 하드웨어, 네트워크 구성, 애플리케이션 구현, QoS 설정 등 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벤더 간의 성능 비교를 위한 표준화된 벤치마크 테스트가 없기 때문에 벤더 간의 성능 비교는 주관적인 경험과 데이터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DDS 벤더를 선택할 때는 개발자의 요구사항, 벤더의 제품 및 지원 서비스, 그리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성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벤더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벤더의 데모, 시연, 혹은 POC(Proof of Concept)를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