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ICD (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DevOps 트랜드 1. AI·머신러닝이 움직이는 AIOps의 시대 🤖예측 빌드 실패 & 스마트 테스트 케이스 생성AI/ML 모델을 활용해 “이번 빌드가 터질 확률은 30%” 같은 예측 결과를 제공하거나, 코드 변경 사항을 분석해 자동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냅니다.자동 로그 이상 감지실시간 로그에서 패턴을 학습해, 배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사전에 알림으로 알려주죠.AIOps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서 예방적 운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CTO Magazine🔒 2. 코드 작성부터 배포까지 책임지는 DevSecOps 🔐Shift-Left 보안코드 커밋 단계에서 정적분석(SAST)·동적분석(DAST)을 병렬로 수행해, 취약점이 프로덕션까지 넘어오는 일을 차단합니다.자동화된 컴플라이언스 검사오픈소스 라이선스, 코드 사.. Github Actions vs GitLab CI/CD 요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없이는 작업이 안 된다고들 하죠.자동화로 시간 절약하고, 에러를 줄여주는 마법 같은 도구들입니다. 오늘은 CI/CD 툴 중에서 GitHub Actions와 GitLab CI/CD 두 가지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뭐, 둘 다 많이 쓰이니까요.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살펴보죠! 1. GitHub Actionshttps://github.com/features/actions Features • GitHub ActionsEasily build, package, release, update, and deploy your project in any language—on GitHub or any external sy.. Bitbucket 기억예전에 돌아보면, Git 자체를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레거시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면 아직도 SVN을 사용하는 곳이 많고, Git을 불편해하거나 심지어 혐오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는 대개 오래된 업무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개발보다는 비즈니스 로직 수정 위주의 작업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분들 입장에서는 SVN이 최적의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리곤 했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이런 상황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Git은 러닝커브가 있고,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아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유가 그 배경일 것입니다. 회사에서 코드 리뷰 시스템을 도입한 후에는 상황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Gerrit을 운영해봤지만, 소규모로 프로젝트.. 이전 1 다음